"봄을 유혹하는 난초의 향연"...국립세종수목원, 난초 기획展
파이낸셜뉴스
2026.02.05 09:23
수정 : 2026.02.05 09:23기사원문
2월 7일부터 4월 5일까지 사계절 온실에 중앙홀에서
이번 전시는 국내 난초 농가인 부양란농원, 한우리농원, 난이야기와 협업해 카틀레야, 덴드로비움, 호접란 등 180여종의 다양한 난초를 선보인다. 특히, 진화론의 상징으로 알려진 다윈난초(Angraecum sesquipedale)를 비롯한 희귀난초와 함께 난초의 학술적 가치, 문화적 배경, 품종별 특징 설명을 통해 관람객의 이해와 흥미를 높인다.
전시 기간 난초 농가와 인플루언서가 참여하는 ‘반려식물 플리마켓’, 설 연휴 기간 난초를 활용한 소형 테라리움 제작 프로그램 ‘난초 숲 만들기’를 운영, 색다른 전시 관람의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다.
kwj5797@fnnews.com 김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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