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문화관광재단,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모집…총 18명

뉴시스       2026.02.05 10:30   수정 : 2026.02.05 10:30기사원문
악기·교육 전액 무상…20일까지 접수

(출처=뉴시스/NEWSIS)


[군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군산문화관광재단은 올해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 신규단원을 20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꿈의 오케스트라 군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사회통합형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이다.

지역 아동·청소년의 오케스트라 합주 교육을 통해 문화시민 성장을 돕는 사업이다.

재단은 올해 음악적 완성도 강화를 위해 기존 8개 악기 부문에 호른을 신설하고 단계별 오케스트라 교육을 운영한다. 모집 인원은 총 18명이다. 바이올린 6명, 비올라 5명, 플루트 1명, 클라리넷 1명, 트럼펫 1명, 호른 2명, 타악기 2명이다.

지원 대상은 군산 관내 초등학교에 재학 중인 10~13세(초등 3~6학년)다. 악기 경험이 없어도 정기교육과 여름 예술학교, 정기공연 등 교육 과정에 성실히 참여할 의지가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단원은 내달 중순부터 11월까지 군산시민예술촌에서 매주 정기교육을 받는다.
교육 기간 동안 악기는 무상 대여되며, 연주회와 특별활동을 포함한 모든 비용은 전액 무료다.

접수는 20일까지다. 자세한 사항은 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k9900@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Hot 포토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