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도서관' 이용 1만3000명
뉴시스
2026.02.05 10:54
수정 : 2026.02.05 10:54기사원문
개관 1년 만에 '육아 핫플'
5일 구에 따르면 아이봄 키즈카페&장난감도서관은 개관 이후 누적 이용자 1만3000명을 넘어서며 영유아 가정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키즈카페 누적 이용자 수는 1만3103명, 장난감도서관 장난감 대여 누적 건수는 1만533점으로 집계됐다.
키즈카페는 영유아 나이대에 맞춘 놀이 공간과 안전한 실내 환경을 갖췄으며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야외 테라스에 설치된 핑크 모래터가 인기를 끌고 있다.
장난감도서관에는 1000여 점의 장난감이 비치돼 있어 고가의 육아용품 구매 부담 없이 다양한 놀이 경험을 할 수 있다.
서구는 두 시설이 저출생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맞춤형 정책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평가했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아이봄이 아이와 부모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영유아 놀이 공간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운영 내실화를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서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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