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연합뉴스       2026.02.05 10:59   수정 : 2026.02.05 10:59기사원문

광주시, 안전하고 편안한 설 연휴 종합대책 시행

광주시 (출처=연합뉴스)


(광주=연합뉴스) 장덕종 기자 = 광주시는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생활안정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 14∼18일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각종 재난과 사건·사고에 대비할 방침이다.

성묘객 편의를 위해 14∼18일 지원15번, 용전 86번, 518번은 영락공원까지 경유·연장 운행한다.

설 당일인 17일에는 광주종합버스터미널을 경유하는 518번 버스를 증차할 예정이다.

원활한 급수 공급을 위한 급수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깨끗하고 쾌적한 거리 환경 조성을 위해 거리 가게, 노상적치물, 불법광고물 등 일제 정비에 나설 예정이다.

명절기간 진료공백 방지를 위해 응급의료기관 25곳과 문여는 병원·약국을 운영하는 등 차질 없는 의료서비스도 제공한다.


연휴 기간에도 공공심야·달빛어린이병원인 광주기독병원은 자정까지, 광주센트럴병원은 오후 11시까지, 아이맘아동병원·북구미래아동병원은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시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정을 집중 발굴·지원하고, 취약 노인·저소득 아동 등에게도 누수 없는 돌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물가 상승이 우려되는 품목의 가격표시제 실태를 점검하는 등 민생물가 안정 대책도 마련했다.

cbebo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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