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신대, 한의사 국가시험 전국 수석·100% 합격
뉴시스
2026.02.05 13:05
수정 : 2026.02.05 13:05기사원문
한의학과 김수현씨 311점 전국 수석
[나주=뉴시스]맹대환 기자 = 동신대학교는 한의학과가 2026년 제81회 한의사 국가시험에서 전국 수석 합격자를 배출하는 한편 재학생 전원 합격을 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시험에서 한의학과 김수현(26·여)씨가 340점 만점에 311점을 획득해 전국 수석을 차지했다. 또 졸업예정자 35명 전원이 한의사 국시에 합격하며 대내외에 실력을 과시했다.
교수들이 멘토로서 학생들을 지도하고, 사제어울림 등 다양한 비교과 프로그램을 통해 체계적으로 국가시험에 대비해 온 결과로 분석된다.
동신대 한의학과는 광주·나주·목포 등 3개의 부속한방병원과 서울 목동 소재 협력병원인 동신한방병원을 임상 교육에 활용하며 한의사를 양성하고 있다.
한의과대학 교수들을 주축으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대형 연구 프로젝트인 바이오 의료기술 개발사업, 선도연구센터(MRC), 과학기술프로젝트를 수행하며 한의학의 과학화를 추진하고 있다.
정현우 동신대 한의과대학장은 "동신대 한의학과는 광주·전남 유일한 한의과"라며 "마음까지 치료하는 유능하고 따뜻한 한의사를 양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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