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장 도전 민주당 후보들 "완주·전주 통합" 한목소리
뉴시스
2026.02.05 13:07
수정 : 2026.02.05 13:07기사원문
국주영은·조지훈·성치도 출마예정자 기자회견 "5극 3특 체제 속 전북 소외 막을 최후의 보루"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6·3 지방선거 전북 전주시장 출마를 선언한 유력 주자 3인이 최근 재점화된 완주·전주 통합과 관련해 '찬성'의 목소리를 함께 냈다.
국주영은 전북도의원과 조지훈 전 경제통상진흥원장, 성치도 전 민주당 전북도당 청년소통위원장은 5일 전북특별자치도의회 브리핑룸에서 회견을 열고 "완주·전주 통합을 시민 주권과 공론 정치로 완성해야 한다"며 이 같은 입장을 전했다.
이들은 "완주·전주 통합은 '5극 3특' 체제에서 전북의 소외를 막을 최후의 보루"라며 "결정적 순간을 포착한 전북 정치의 결단과 연대가 빛을 발했다"고 강조했다.
이들 3인은 지난 2일 완주가 지역구인 더불어민주당 안호영 의원(완주·진안·무주)과 정동영 장관(전주병), 이성윤 최고위원(전주을)의 통합 찬성 회견에 대해 "전북 정치의 결단과 연대를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통합의 중심은 결국 완주 군민과 전주 시민이어야 한다 ▲독단적 행정이 아닌 민심에 기반한 정치의 힘이 필요하다고 완주군의회의 전향적인 결단을 촉구했다.
이들은 "비상한 상황에서 비상한 수단이 요구된다"라며 "'시민의 힘' '정치의 힘'으로 전북의 지도를 다시 그리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leo@newsis.com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