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시, 한국외국기업협회와 공동 투자 설명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3:25   수정 : 2026.02.05 13:25기사원문
외국계 기업·투자자 찾는 친화도시 조성



【파이낸셜뉴스 양주=김경수 기자】 경기 양주시가 한국외국기업협회(FORCA)와 외국계 투자유치를 위한 공동 투자 설명회를 개최했다.

5일 양주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한국지멘스, 한국 화웨이 등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진행했다.

시는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은남일반산업단지 등 양주에 대한 투자 환경과 가치 등에 대해 설명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양주시 성장 매력 △경기 양주테크노밸리 경쟁력 △은남일반산업단지 편익성 등이다.

한국외국기업협회 관계자는 “투자 가치가 있는 경기양주테크노밸리와 은남일반산업단지에 외국계 기업 임직원들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하겠다”며 “양주시에 소재한 기업들, 협회 회원사들과도 협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주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를 통해 양주에 투자를 계획하는 외국계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요구 사항을 충분히 수렴하고 제도화해 외국인 기업과 투자자가 찾는 투자 친화 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외국기업협회는 국내에 진출한 1만5000여 개사의 외국인 투자 기업을 대표하는 민간 경제 단체다. 500여 개사를 회원사로 두고 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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