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민간 소각업체, 수도권 생활폐기물 추가 반입 제한 협약
뉴스1
2026.02.05 13:15
수정 : 2026.02.05 13:15기사원문
(청주=뉴스1) 박재원 기자 = 충북 청주 지역 생활폐기물 처리 소각업체 4곳이 올해 수도권 쓰레기를 추가 수탁하지 않기로 합의했다.
청주시는 5일 임시청사에서 폐기물 소각업체 4곳 대표와 반입 자제 업무협약식을 했다.
협약 종료 전 상호 합의가 있으면 기간도 연장하기로 했다.
앞서 이들 소각업체 중 3곳은 광명시(1200톤), 양평군(1728톤), 화성시(1만 8000톤), 강화군(3200톤), 강남구(2300톤)와 연간 2만 6428톤 생활폐기물 처리 위탁 계약을 했다.
청주시는 수도권 폐기물 반입 상황을 확인하고, 지도·점검과 협약 이행 여부도 점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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