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벅스, 5년간 장애인에 치과 치료 지원금 5억 전달
뉴스1
2026.02.05 14:21
수정 : 2026.02.05 14:21기사원문
(서울=뉴스1) 황두현 기자 = 스타벅스코리아가 지난 5년간 중증·희귀질환 장애인에 5억 원이 넘는 치과 치료 지원금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기금을 통해 치과 치료와 수술을 받은 장애인 환자는 아동, 청소년, 성인 등 210명에 이른다.
기금은 2020년 12월 무장애 환경을 조성한 서울대치과병원점의 수익금 일부로 마련된다.
스타벅스는 서울대치과병원점에서 판매되는 모든 아이템 당 300원을 적립해 글로벌 NGO(비정구기구) 하트-하트재단에도 전달되고 있다. 누적 전달 기금은 6억 6000만 원이다.
김지영 스타벅스 ESG팀장은 "앞으로도 치료가 필요한 장애인들이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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