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부산시당, 지방선거 예비후보 신청 '쇄도'
뉴시스
2026.02.05 14:38
수정 : 2026.02.05 14:38기사원문
1차 180여명 이어 2차도 100명 돌파…본격 공천 절차 돌입
부산시당은 예비후보자 자격심사위원회를 본격 가동하며 선거 준비에 들어갔다.
최근 마감된 1차 예비후보 자격심사 신청에는 기초단체장과 광역·기초의원, 비례대표 의원 출마 희망자 등 180여명이 접수됐다.
자격심사위원회는 최근 회의를 열고 1차 신청자 180여명을 대상으로 적격·부적격·정밀심사 판정을 내렸다.
적격 판정을 받은 후보자는 선거관리위원회에 민주당 예비후보자로 등록할 수 있으며,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 심사 대상에 포함된다.
민주당 부산시당은 9일부터 2차 신청자에 대한 자격심사에 착수할 계획이다. 설 연휴 이후에는 공천관리위원회를 가동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 체제에 돌입할 예정이다.
김태만 예비후보자자격심사위원장은 "범죄 경력과 다주택 여부, 세금 체납 등을 엄정하게 검증해 시민 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선발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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