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처스, ISO 10002인증 바탕 식품공장 해충 방제도 '글로벌 표준'

파이낸셜뉴스       2026.02.06 09:00   수정 : 2026.02.06 09:00기사원문



식품제조시설 B2B 해충 방제 솔루션 기업 캐처스가 업계 최초로 획득한 ISO 10002 인증을 발판으로 서비스 품질 및 리스크 관리 역량을 대폭 강화한다.

캐처스는 2025년 상반기 해충방제 업계 최초로 국제표준화기구(ISO)의 고객만족경영시스템인 ISO 10002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ISO 10002는 고객의 불만 처리 및 서비스 개선 체계를 효과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규정한 글로벌 표준이다.

캐처스는 이번 인증을 통해 고객 불만 및 이슈 대응 프로세스를 체계화하고 이를 현장 서비스 전반에 적용하고 있다.

식품제조공장은 해충 발생이 제품 품질과 공정 안정성, 대외 신뢰도에 직결되는 만큼 단순한 사후 처리가 아닌 예방 중심의 관리 체계가 필수적이다. 이에 캐처스는 설비 내부와 관리 사각지대까지 포함한 정밀 모니터링과 친환경 솔루션을 도입해 선제적인 방제 체계를 구축해 왔다.

이번 인증을 계기로 현장 서비스 수준도 한층 높였다.
지난 1월 30일 진행된 테크니션 서비스 역량 강화 워크숍에서는 현장 리스크 대응 절차, 고객 커뮤니케이션 기준, 사후 관리 프로세스 등에 대한 집중 교육이 이뤄졌다. 특히 실제 제조 현장에서 발생 가능한 상황별 대응 시나리오를 점검하며 실무 적용력을 강화했다.

캐처스 관계자는 "식품제조시설 방제는 단순한 해충 퇴치를 넘어 현장의 위생 리스크를 함께 해결하는 파트너십이 핵심"이라며 "표준화된 커뮤니케이션과 환경 맞춤형 혁신 솔루션 개발을 통해 위생 파트너로서의 입지를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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