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지난해 영업익 1조732억…해킹 영향에 41% 급감

뉴스1       2026.02.05 15:44   수정 : 2026.02.05 15:44기사원문

(서울=뉴스1) 이기범 기자 = SK텔레콤(017670)이 지난해 연결 기준 매출 17조 992억 원, 영업이익 1조 732억 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각각 전년 대비 4.69%, 41.14% 감소한 수치다. 지난해 유심 해킹 사태에 따른 5000억 원 규모 보상안 지급, 위약금 면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로부터 부과받은 약 1348억 원의 과징금 등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시장전망치는 매출 17조 1662억 원, 영업이익 1조 616억 원 수준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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