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 의료기관 확대…32곳→34곳
뉴시스
2026.02.05 15:45
수정 : 2026.02.05 15:45기사원문
이번 확대로 전주 새강병원(기관급 병원)과 스마트비뇨기과의원(의원급·특수진료 강소기관)이 새롭게 참여하게 됐다.
새강병원은 지역 내 응급환자 수용을 담당하는 기관급 병원으로서 도내 응급환자 이송의 신속성과 안전성을 높이는 역할을 수행한다.
전북형 응급환자 이송체계는 구급대원이 현장에서 환자 상태를 평가한 뒤 환자 중증도(Pre-KTAS) 등의 정보를 119구급 스마트시스템을 통해 병원에 전달하면 의료기관은 이를 바탕으로 수용 가능 여부를 신속히 회신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이 과정에서 구급상황관리센터는 이송 전 과정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하며 병원 선정이 지연될 경우 즉시 개입하게 된다.
이오숙 전북소방본부장은 "지난해부터 중점적으로 운영해왔던 전북형 이송체계는 참여 기관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면서 협업체계를 강화해왔다"며 "앞으로도 의료기관과의 협력을 지속 강화해 도민이 골든타임 내 적정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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