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시장 만난 시민들, 교통망 확충 요구 가장 많아
뉴스1
2026.02.05 15:56
수정 : 2026.02.05 15:56기사원문
(아산=뉴스1) 이시우 기자 = 아산시민들은 시장에게 도로 건설 등 교통망 확충을 가장 많이 요구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산시는 '2026 시민과의 대화'에서 320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고 5일 밝혔다.
시민과의 대화를 통해 접수된 건의 사항 320건 중 도로 및 교통망 확충 요구가 90건(28.1%)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재난 안전 및 방재 88건(27.5%) △생활 밀착형 환경 정비 80건(25%) △복지·여가 및 지역 현안 62건(19.4%)이 접수됐다.
시는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안은 빠르게 대응하고, 예산 확보나 중장기 검토가 필요한 과제는 단계적으로 추진해 올해 안으로 70% 이상 완료 또는 착공을 목표로 관리해 나가기로 했다.
오세현 시장은 "대설주의보가 세 차례나 발효되는 궂은 날씨에도 참석해 지역 현안을 건의한 시민들의 걱정과 간절함이 얼마나 컸을지 무겁게 와닿아 감사하고 죄송한 시간이었다"며 "시민의 불편과 어려움을 외면하지 않고, 행정이 할 수 있는 역할을 끝까지 고민하며 해결 방안을 찾아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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