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창군, 위기아동 돕는 '드림스타트'에 4억여원 투입
뉴스1
2026.02.05 16:28
수정 : 2026.02.05 16:28기사원문
(고창=뉴스1) 문채연 기자 = 전북 고창군이 관내 취약계층 아동 지원에 나선다. 군은 '2026년 고창군 드림스타트 운영위원회'를 열어 올해 사업계획을 결정했다고 5일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경제적 어려움으로 양육 환경이 취약할 수 있는 12세 이하 아동과 그 가족, 임산부 등을 대상으로 건강·영양·문화·교육·복지 분야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아동 복지 사업이다.
중점 과제는 △복지 사각지대 위기 아동 선제 발굴 및 조기 개입 강화 △아동 발달 단계별 맞춤형 통합서비스 고도화 △가정 내 양육 환경 개선을 통한 가족 기능 강화 등이다.
군은 현장 수요를 반영해 신규 프로그램과 아동·가족 통합 지원도 지속해 추진할 계획이다.
김미란 군 인재양성과장은 "아동의 꿈이 실현될 수 있도록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관리로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에 맞게 아동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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