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중 크리스마스' 봉화 산타마을, 문체부 '로컬 100' 선정

뉴시스       2026.02.05 16:57   수정 : 2026.02.05 16:57기사원문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 소천면 분천산타마을이 20일 개장식을 갖고 58일간 운영에 들어갔다. 산타가 선물을 나눠주고 있다. (사진=봉화군 제공) 2025.12.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봉화=뉴시스] 김진호 기자 = 경북 봉화군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표한 '로컬 100'에 분천 산타마을이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로컬 100'은 전국의 문화예술·관광·콘텐츠 자원을 대상으로 지역 고유 정체성과 확장 가능성을 갖춘 100곳이다.

지역문화 가치를 알리고 문화 향유 기회 및 지역 생활인구 확대를 목적으로 기획됐다.

분천 산타마을은 백두대간 자연환경과 분천역이라는 관광자원, 크리스마스 테마 등을 결합해 자연과 동심을 자극하는 크리스마스를 1년 내내 즐길 수 있는 마을이다.

겨울에 가보고 싶은 국내 여행지 및 가족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여름에는 '한여름 산타마을'로 운영되는 등 계절별 콘셉트로 관광객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분천 산타마을은 이번 '로컬 100' 선정으로 2년간 SNS와 유튜브 등 미디어 홍보, 문화체육관광부 누리집 게재, 온·오프라인 인증 현판 제공 등 지원을 받게 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분천 산타마을의 '로컬 100' 선정은 지역 문화와 관광 경쟁력을 인정받은 결과"라며 "이에 안주하지 않고 많은 관광객을 유치하고 관광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콘텐츠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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