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대 RISE사업단 ‘바이오헬스 CONNECT SUMMIT 2026' 개최

뉴시스       2026.02.05 17:03   수정 : 2026.02.05 17:03기사원문

[춘천=뉴시스] 5일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은 이날부터 이틀 간 속초 카시아호텔에서 ‘바이오헬스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강원대학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춘천=뉴시스]서백 기자 = 강원대학교(총장 정재연) RISE사업단(단장 이득찬)은 5일부터 이틀 간 속초 카시아호텔에서 '바이오헬스 CONNECT SUMMIT 202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강원대 RISE사업단을 비롯해 가톨릭관동대, 상지대, 연세대 미래캠퍼스, 한림대 RISE사업단이 공동 주최하며 도 내 바이오헬스 산업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지·산·학·연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첫날에는 대학, 바이오헬스 기업, 지자체 및 유관기관 관계자 등 약 2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 별 주요 사업 성과 발표 등이 진행됐다.

이어 우수 기업 혁신 사례 발표에서는 새울, 웰빙엘에스, 오더스, 원스글로벌, 지노맥스 등 도내 기업들이 사업화 추진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기업 표창을 받았다.

또한 행사기간 동안 행사장 내에는 기술 이전 및 기술 사업화 상담 부스 등이 운영돼 대학 보유 기술과 기업 수요를 매칭하고 투자 유치 가능성을 진단하는 실질적인 비즈니스 장이 펼쳐진다.


6일에는 대학 별 네트워킹 세션을 통해 차년도 공동 연구 기획과 후속 협력과제 발굴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된다.

한편 강원대학교 RISE사업단 첨단산업육성본부는 이번 행사에서 도출된 투자 및 사업화 연계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기업 맞춤형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실질적인 기술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득찬 RISE사업단장은 "이번 서밋은 대학과 기업, 지자체가 한자리에 모여 현장의 수요를 확인하고 기술 사업화의 해법을 모색한 뜻 깊은 자리"라며 "강원 지역의 바이오헬스 연구 역량을 결집해 강원형 RISE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견고한 산학 협력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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