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노 올림픽 가는 이재용 '글로벌 경영' 속도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8:25
수정 : 2026.02.05 18:25기사원문
정·재계 주요 인사와 네트워킹
5일 재계에 따르면 이 회장은 이날 오전 서울 강서구 서울김포비즈니스항공센터(SGBAC)를 통해 이탈리아 밀라노로 출국했다. 이 회장은 세계 각국 정·재계, 스포츠계 주요 인사를 만나 글로벌 네트워크 활동을 벌일 전망이다.
반도체, 자동차, 정보기술(IT) 등 주요 첨단 산업 리더들과 회동하면서 비즈니스 미팅 등 일정을 소화할 것으로 보인다.
삼성전자는 개막식 현장을 갤럭시 S25 울트라로 촬영 및 생중계한다. 삼성전자는 올림픽, 패럴림픽 참가 선수를 대상으로 약 3800대의 '갤럭시 Z 플립7 올림픽 에디션'을 전달하기도 했다. 대회 자원봉사자 약 850명에게 '갤럭시Z 플립7', '갤럭시Z 플립7 FE' 등을 제공해 선수와 관계자, 방문객 간 22개 언어 통역도 지원한다.
올림픽이 열리는 현장에 설치한 옥외광고를 통해서도 디지털 사이니지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밀라노 두오모, 산 바빌라, 카르도나, 포르타 베네치아 등 밀라노 전역 랜드마크를 포함해 총 10곳에서 옥외광고를 운영 중인데 4곳의 광고판은 대형 발광다이오드(LED) 사이니지로 설치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IOC 최상위 후원사 TOP(The Olympic Partner) 15개 사 중 유일한 한국 기업이다.
soup@fnnews.com 임수빈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