렌탈·교육 호조… LG헬로비전 영업익 39% 늘어

파이낸셜뉴스       2026.02.05 18:30   수정 : 2026.02.05 18:30기사원문

LG헬로비전은 지난해 연간 매출 1조 2657억원, 영업이익 187억원을 기록했다고 5일 공시했다.

연간 매출은 렌탈 영업과 교육 사업 호조세에 전년 대비 693억원(5.8%), 영업이익은 52억원(39.0%) 늘었다. 4·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7.1% 감소한 2995억원을 기록했다.

또 희망퇴직에 따른 인건비 지출 등 일회성 비용이 일시에 반영돼 79억원의 영업손실이 났다.사업 부문별 매출은 방송 1232억원, 통신 339억원, 알뜰폰(MVNO) 381억원을 기록했다.
미디어 및 기업간거래(B2B)를 포함한 지역기반사업은 586억원, 렌탈은 453억원을 나타냈다. 미디어 사업은 공식 유튜브 채널 '헬로라이프'가 구독자 100만명을 돌파하며 유료방송 플랫폼 최초로 골드버튼을 획득했다.

LG헬로비전 김영준 상무는 "올해는 내실 경영을 강화하고 본업의 경쟁력을 회복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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