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훈식, 내일 캐나다 국방조달 장관 면담…K-잠수함 수주 지원
뉴시스
2026.02.05 18:51
수정 : 2026.02.05 18:51기사원문
캐나다 잠수함 사업 최고 책임자 스티븐 퓨어 면담 靑 "국가 간 경쟁 진행 중"…수주 기대감 확대 경계
[서울=뉴시스]김경록 기자 =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6일 스티븐 퓨어 캐나다 국방조달 특임장관을 만난다. 지난달 말 캐나다를 방문했던 강 실장은 우리 기업의 잠수함 사업 수주에 다시 한번 힘을 실을 것으로 보인다.
청와대 대변인실은 5일 오후 공지를 통해 강 실장과 퓨어 장관이 오는 6일 면담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퓨어 장관은 60조원 규모의 캐나다 차세대 잠수함 사업(CPSP)의 최고 책임자로, 지난 2일부터 한화오션과 HD현대 등 우리 방산 기업의 사업장을 연이어 방문했다. 한화오션과 HD현대는 CPSP 수주전에서 독일 기업과 경쟁 중이다.
다만 청와대는 "캐나다 잠수함 사업은 국가 간 수주 경쟁이 진행되고 있는 상황"이라며 수주 성패 여부에 대한 추측성 보도에 "신중을 기해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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