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머드축제' 문체부 2기 로컬 100 선정

뉴스1       2026.02.06 07:58   수정 : 2026.02.06 07:58기사원문

지난해 7월 열린 보령머드축제.(시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뉴스1


(보령=뉴스1) 김낙희 기자 = 충남 보령시는 보령머드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기 로컬100'에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로컬100은 지역 고유의 매력을 지닌 문화자원을 선정해 2년간 국내외에 집중 홍보하는 것으로 박물관, 문화서점, 전통시장 등 문화공간부터 지역축제, 공연, 체험형 콘텐츠, 지역 브랜드까지 다양한 분야를 포함한다.

보령머드축제는 지난해 7월 국민 추천을 시작으로 10월 전국 1042개 후보 중 1차 선정 200에 이름을 올렸다.

이후 서면 심사, 대국민 온라인 투표, 전문가 심사 등 까다로운 과정을 거쳐 올해 2월 최종 로컬100에 선정됐다.

선정 과정에서는 매력·특화·지역문화 연계 및 지역발전 기여 가능성 등을 종합 평가받았다.

문체부는 2026~2027년 '2기 로컬100'을 홍보할 계획이다. 보령머드축제에는 로컬100 인증 현판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로컬100 선정을 계기로 더 많은 관광객이 보령을 찾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령머드축제는 1998년 첫 개최 이후 매년 수백만 명이 찾는 세계적인 축제로 성장했다. 지난해 7월 축제에는 방문객 169만 명이 다녀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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