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물가안정 총력" 보령시, 18일까지 종합상황실 운영
뉴시스
2026.02.06 09:14
수정 : 2026.02.06 09:14기사원문
6일 시에 따르면 명절 성수기를 맞아 ▲성수품 수급 및 가격 동향 집중 관리 ▲전통시장 및 대형 유통업체 합동 가격 점검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 홍보 강화 ▲물가 모니터요원 활용 지역 물가 안정 등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특히 이달 18일까지 '물가대책 종합상황실'을 운영, 성수품 16개 품목을 중심으로 가격 변동 상황을 면밀히 점검한다.
아울러 10일에는 소비자교육중앙회 보령시지회와 함께 전통시장에서 물가안정 및 착한가격업소 이용 캠페인을 전개, 시민들의 합리적인 소비를 유도할 예정이다.
시민 체감형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전통시장 장보기 행사를 비롯, 이달 한달간 전통시장에서 모바일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결제시 15%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김호 지역경제과장은 "물가안정 대책은 시민의 장바구니 부담과 직결되는 사안"이라며 "성수품 가격 안정과 공정한 거래질서 확립으로 시민 모두가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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