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연내 AI 브리핑 2배 확대

파이낸셜뉴스       2026.02.06 09:36   수정 : 2026.02.06 09:3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6일 지난해 4·4분기 실적 컨퍼런스 콜을 통해 "2026년 말까지 AI 브리핑의 적용 범위를 현재 수준의 2배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정보성 영역 내 확장에 집중하되, 네이버가 독보적인 강점을 지닌 쇼핑과 로컬 영역까지 범위를 넓힐 것"이라며 "개인화 경험을 고도화해 이용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맞춤형 결과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최 대표는 "AI 탭은 답변을 일목요연하게 정리해 제공한다는 점에서는 AI 브리핑과 궤를 같이하지만, 쇼핑·플레이스·지도 등 네이버의 다양한 서비스와 유기적으로 연결된다는 점이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네이버의 방대한 생태계 안에서 사용자가 질문을 던지면 AI가 최적의 경로를 안내하고 구매·예약까지 지원하는 '통합 AI 에이전트' 역할을 수행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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