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템임플란트,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 추가 획득

파이낸셜뉴스       2026.02.06 09:34   수정 : 2026.02.06 09:34기사원문
과기정통부 주관 엄격한 평가 통과
연구실 안전관리 표준 모델 확산에 기여



[파이낸셜뉴스] 오스템임플란트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관하는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를 통해 또 하나의 공인 연구실을 확보했다.오스템임플란트는 치의학교육연구소 소속 ‘교보재개발실험실’이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함에 따라 지난 4일 서울 강서구 오스템임플란트 트윈타워에서 인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과학기술 분야 연구실의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우수한 안전관리 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다.

연구실 안전환경 시스템, 안전환경 활동 수준, 안전관리 관계자의 안전의식 등 3개 분야에서 총 29개 평가 항목을 대상으로 엄격한 심사를 거쳐 인증이 부여된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해 △피로실험실(임플란트연구소)과 △3D프린터실(디지털기기연구소)이 덴탈업계 최초로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을 획득한 데 이어, 이번에 △교보재개발실험실(치의학교육연구소)까지 인증을 추가하며 연구실 전반의 안전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에 인증을 받은 교보재개발실험실은 치과의사 임상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핵심 연구시설로, 치과 임상 환경과 유사한 실습 모형과 교육용 교보재를 연구·개발하는 역할을 맡고 있다.

광범위한 환자 데이터를 기반으로 모의수술을 수행하며 실제 임상과 유사한 시뮬레이션 모형을 구현함으로써 교육 효과를 극대화하고 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표준화된 교재와 교보재, 풍부한 임상 경험을 갖춘 교수진,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체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통해 치과임상 발전을 선도하고 있다.


2002년 임플란트 교육기관인 OIC(Osstem Implant Training Center)를 설립한 이후 2025년 말 기준 누적 14만명에 달하는 국내외 치과의사들이 오스템임플란트의 교육 과정을 수료했다.

조인호 오스템임플란트 치의학연구원장은 “이번 인증 과정은 연구실 안전환경 수준을 점검하고 지속적인 유지·개선을 위한 방향성을 설정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보다 안전하고 체계적인 연구 환경 속에서 치과임상 발전에 기여하는 교보재 개발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스템임플란트는 안전관리 규정과 표준 제정, 연구실 안전관리 운영 원칙 구축, 유해 위험 요인 사전 예방 대책 수립, 전사 임직원을 대상으로 한 안전보건 교육 등 다각적인 안전관리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vrdw88@fnnews.com 강중모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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