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지난해 영업익 4378억...전년 比 53.1%↑

파이낸셜뉴스       2026.02.06 13:53   수정 : 2026.02.06 13:52기사원문
목표 초과 달성

[파이낸셜뉴스] GS건설은 6일 지난해 영업이익이 4378억원으로 전년 대비 53.1% 증가했다고 밝혔다. 같은 기간 매출은 3.2% 감소한 12조4504억원이다.

지난해 신규수주는 19조2073억원을 기록, 목표였던 14조3000억원을 34.3% 초과 달성했다.

사업본부별로 보면 건축주택사업본부가 매출 7조7869억원을 내며 실적을 이끌었고 플랜트사업본부가 1조3201억원을, 인프라사업본부는 1조4614억원을 기록했다.

신규수주는 건축주택사업본부에서 봉천제14구역주택재개발정비사업(6275억원), 쌍문역서측 도심공공주택 복합사업(5836억원), 광명시흥·시흥거모공공주택사업(3893억원), 인프라사업본부에서 부산신항-김해간고속국도건설공사(제2공구, 1923억원) 등이다. 해외 모듈러주택 자회사인 단우드도 지난해 누적 기준 6449억원을 수주했다.


지난해 4·4분기 실적은 매출 2조9835억원, 영업이익 569억원, 신규수주는 6조8687억원이다. GS건설은 올해 경영 목표로 매출 11조5000억원, 신규수주 17조8000억원을 제시했다. GS건설은 관계자는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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