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설 맞아 서울 직거래장터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06 15:03   수정 : 2026.02.06 15:0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임실=강인 기자】 전북 임실군은 설 명절을 맞아 임실N치즈 등 우수한 농특산물을 20% 할인 판매하는 직거래장터를 서울에서 연다고 6일 밝혔다.

임실군은 지난 5일부터 자매결연 도시인 서울 강서구를 비롯한 5개 자치구에서 '설맞이 농특산물 직거래 행사'를 갖고 지역 농가와 도시 소비자를 직접 잇는 상생의 장을 마련했다.


5일과 6일 서울 강서구 마곡광장과 양천구 양천공원을 시작으로 △서대문구 홍제폭포광장(7일) △구로구 구로구청광장, 마포구 마포구청과장(11~12일) 등 서울시 일대에서 설 명절 전까지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임실엔치즈클러스터, 임실축협 등 11개 업체가 참여해 치즈와 유제품, 한우, 한과 등 임실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시중가보다 최대 20%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심민 임실군수는 "설 명절을 맞아 임실군을 대표하는 우수 농특산물을 도시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선보일 수 있어 뜻 깊다"며 "앞으로도 직거래 행사와 고향사랑기부제 연계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농가 소득 증대가 지속되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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