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희준 "결혼 일찍 할 걸…나이 많아 셋째는 못 낳아"
뉴시스
2026.02.07 08:41
수정 : 2026.02.07 08:41기사원문
[서울=뉴시스] 손정빈 기자 = 그룹 H.O.T 출신 가수 문희준이 늦게 결혼해서 셋째를 낳지 못하는 게 아쉽다고 했다.
문희준은 6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서 아내인 그룹 크레용팝 출신 소율과 함께 밸런스 게임을 했다.
그는 "아내랑 결혼을 해야 희율이와 희우 똑같이 만날 수 있지 않겠냐"고 말했다.
그러면서 "다음에는 조금 더 빨리 결혼하고 싶다"며 "지금 40대 후반이라 체력 저하가 있다. 희우를 조금 더 빨리 낳았으면 체력이 있어서 셋째를 설득해봤을 거다"고 했다.
이어 "남편분들, 다시 태어날 일 없으니까 무조건 다시 결혼한다고 답하라"고 말했다.
문희준은 성격이 안 맞아도 이상형인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고 말하기도 했다. 그러나 소율은 성격 잘 맞는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했다.
소율은 "문희준이 이상형이라서 결혼한 게 아니다. 그때 문희준이 먹고 싶은 호두과자를 사다 줘서 결혼하게 됐다"고 했다.
문희준은 "나한테 결혼 하자고 먼저 말했다. 만난 지 일주일 만에"라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문희준과 소율은 2017년 결혼했다. 그해 딸을 낳았고, 2022년 아들을 낳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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