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천군,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 모집

뉴스1       2026.02.07 09:00   수정 : 2026.02.07 09:00기사원문

충북 옥천군청사 전경 /뉴스1


(옥천=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옥천군은 9일부터 상반기 위기청소년 특별지원 대상자를 신청받는다고 7일 밝혔다.

가구 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인 9~24세 청소년이라면 신청할 수 있다.

본인 또는 보호자, 청소년 상담사, 사회복지사, 교사 등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된다.

옥천군 청소년복지심의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대상자와 지원금을 결정한다.
생활지원금은 1명당 월 65만 원 이하, 건강지원금은 연간 200만 원 이하다.

앞서 옥천군은 지난해 20명의 청소년에게 2122만 원을 지원했다.

옥천군 관계자는 "보호 사각지대에 놓여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을 위해 이 시책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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