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에 끊임없는 위협…고경표와 여전히 냉랭
뉴스1
2026.02.07 10:32
수정 : 2026.02.07 10:3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언더커버 미쓰홍' 박신혜가 끊임없는 위협과 마주한다.
7일 방송되는 tvN 토일드라마 '언더커버 미쓰홍'(연출 박선호, 나지현 / 극본 문현경) 7회에서는 한민증권 비자금 추적을 위해 미끼가 되려는 홍금보(박신혜 분)의 언더커버 작전이 점입가경으로 접어든다.
앞서 홍금보는 한민증권의 비자금이 여우회 우수사원의 계좌에 은닉된다는 사실을 알고 스스로 그 타깃이 되기를 자처했다. 사진 속 그는 언뜻 평화로워 보이는 분위기와 표정이지만, 이내 어둠의 손길이 드리운다고 해 긴장감을 돋운다. 과연 누가 홍금보를 위험에 빠뜨릴지, 어떤 상황에 직면하게 되는 것인지 궁금해진다.
또 다른 스틸에서는 깜짝 놀란 표정으로 목을 감싸 쥔 홍금보와 그의 앞에 나타난 의외의 인물 신정우(고경표 분)의 모습이 포착됐다. 평소 당당하고 두려울 것 없던 홍금보가 잔뜩 겁에 질린 이유가 무엇인지 의문을 자아내는 한편, 신정우가 과연 도움을 줄 것인지 혹은 그의 행보에 다시금 제동을 걸게 될지도 더욱 이목이 쏠린다.
결국 경찰까지 등장해 어수선해진 상황에서도 홍금보와 신정우 사이에 흐르는 냉랭한 기류를 확인할 수 있다. 이렇듯 '예삐' 찾기에 여념 없는 홍금보가 뜻밖의 난관들을 만나 주춤하는 모습과 사사건건 그에게 부딪쳐 오는 신정우의 돌발 행동으로 인한 갈등은 더욱 증폭될 전망이다. 특히 이들은 9년 전 한민증권 부정 회계 사건부터 갈등을 시작해 온 만큼, 더욱 몰입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언더커버 미쓰홍'은 이날 오후 9시 10분 7회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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