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에스더 "남편 홍혜걸, 볼일 보고 물 안내려…괴롭다" 폭로
뉴스1
2026.02.07 21:12
수정 : 2026.02.07 21:12기사원문
(서울=뉴스1) 장아름 기자 = 의사 여에스더가 남편 홍혜걸에 대해 폭로했다.
해당 영상에서 홍혜걸은 아내 여에스더에게 "배가 조금 통통하신데요?"라고 말했다.
그러자 여에스더는 "아까 그렇게 얘기 안 했다"며 "'야 너 진짜 배 많이 나왔다'고 했다"고 폭로한 후 "닥쳐 이 홍혜걸 놈아"라고 욕해 웃음을 안겼다.
여에스더는 "어머 나 이게 입에 짝짝 붙는다"며 "앞으로 나한테 할마씨, 마녀 유바바라고 이상한 말 하면 '닥쳐 이 홍혜걸 놈아'라고 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뭔가 좀 속이 시원하다"며 "아까 진짜 기분이 나빴다"고 토로했다.
그럼에도 홍혜걸은 "솔직히 배는 나오지 않았나, 볼록하니"라고 놀렸고, 기분이 상한 여에스더가 "그럼 혜걸 씨 배는?"이라고 반문하자 "나야 이건 디폴트"라며 "중년의 관록의 상징"이라고 우겼다.
여에스더는 "나는 혜걸 씨 배 나오는 것도 참고 살고 있다"면서 "여기 리조트 방에 화장실이 3개가 있는데 자기 화장실을 이용 안 하고 내 화장실 와서 볼일 본 다음 (물을) 내리질 않으신다"고 폭로했다.
당황한 홍혜걸이 "까먹었어"라고 했지만, 여에스더는 "그게 아니라 원래 집에서도 안 내린다, 집에서는 (물 내리는 것이 자동이라) 내가 좀 화가 덜 난다"며 "여기는 화장실이 좁지 않나, 물 많이 안 마시고 커피 마시는데 탈수가 된 소변이 잔뜩 있으니까 괴롭더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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