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로밍 데이터 2배" LGU+, '로밍패스' 프로모션

파이낸셜뉴스       2026.02.08 10:53   수정 : 2026.02.08 10:5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LG유플러스는 설 연휴를 맞아 여행을 떠나는 고객들을 위한 프로모션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이달 28일까지 진행된다.

데이터 최대 17기가바이트(GB)를 제공하는 4만 4000원 이상 등급의 로밍패스를 신청하는 고객에게 대한항공 기내 와이파이 이용권과 로밍 데이터 2배 혜택을 제공한다.

프로모션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로밍패스에 가입한 후 U+공식온라인스토어의 이벤트 메뉴에서 ‘혜택받기’를 신청하면 된다. 단, 와이파이 이용권은 기내 와이파이가 가능한 대한항공 기종에 탑승하는 고객에게만 문자메시지로 전달된다.

LG유플러스 로밍패스는 본인 포함 최대 5명이 나눠 쓸 수 있다. 4만 4000원 로밍패스에 가입할 경우 1인당 3GB가 넘는 데이터를 1만원 미만의 가격으로 사용할 수 있다.

‘대한항공카드’로 해외 가맹점에서 20만 원 이상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최대 15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한다.
U+공식온라인스토어 내 혜택 메뉴에서 혜택 대상 카드 및 가맹점을 확인하고 캐시백에 응모할 수 있다.

LG유플러스는 현대카드와 협업해 더 다양한 혜택을 제공할 방침이다.

임혜경 LG유플러스 요금상품담당은 “이번 로밍패스 혜택은 설 연휴를 맞아 해외여행을 떠나는 고객에게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현대카드를 포함해 다양한 제휴처를 확대하고 고객경험을 바탕으로 꼭 필요한 혜택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mkchang@fnnews.com 장민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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