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에코플랜트, 굿윌스토어와 '행복나눔 바자회' 개최

파이낸셜뉴스       2026.02.08 13:22   수정 : 2026.02.08 13:31기사원문
장애인 고용 지원에 수익금 활용

[파이낸셜뉴스] SK에코플랜트는 지난 6일 서울 종로구 SK에코플랜트 본사에서 밀알복지재단 굿윌스토어와 ‘행복나눔 바자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일상 속 기부 문화인 ‘한끼나눔’ 활동 의미를 되새기고 자원 재순환을 통한 수익금을 장애인 고용 지원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끼나눔은 SK에코플랜트와 SK에코엔지니어링 구성원들이 월 1회 간소한 식사를 선택해 잔반을 줄이고 줄어든 식비를 기부하는 캠페인이다.

SK에코플랜트는 2023년부터 4년째 한끼나눔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한끼나눔에는 매달 1000여명의 구성원이 참여하고 있다. 이때 조성되는 기부금은 본사가 소재한 종로구 푸드뱅크에 전달된다. 2025년 말 기준 누적 기부금은 총 2345만원에 달한다.

바자회에 출품된 물품은 구성원들이 자원순환 캠페인 ‘서큘러 이코노미(CE) 100’을 통해 기증한 물품 위주로 구성됐다. 지난해 기준 누적 기부 건수는 총 1만1842건, 환산 가치는 약 2900만원 규모다. 이번 바자회 수익금 전액은 굿윌스토어에 전달된다.

SK에코플랜트는 자원순환의 가치를 사업 현장 인근 지역사회와 연계하고 있다.
지난 5일에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현장 인근 아동복지시설인 사회복지법인 선한사마리아원에 기부금과 체육 물품을 전달했다. 해당 기부금은 본사와 현장 구성원들이 직접 폐페트병과 캔 약 20만개를 수거해 조성한 수익금 약 200만원으로 마련됐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앞으로도 일상 속에서 상생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kjh0109@fnnews.com 권준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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