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제일제당, 밀라노 동계올림픽 'K푸드' 확산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2.08 13:17
수정 : 2026.02.08 13:1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CJ제일제당은 2026 동계 올림픽이 열리는 이탈리아 밀라노에서 K푸드 확산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우선 대한체육회가 주관하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올림픽 코리아하우스'에 '비비고 존'을 열고, 방문객들에게 K푸드를 선보인다.
오는 22일까지 국가대표 선수단 지원과 함께 K푸드와 K컬처 등을 알리는 '국가 홍보관' 역할을 한다.
CJ제일제당은 야외 테니스코트에 마련된 'K컬처 존'에서는 서울의 한강변 편의점을 모티프로 부스를 열고, 현장에서 비비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팔로우하는 방문객에게 유럽 현지에서 판매 중인 '비비고 볶음면' 2종(K-BBQ맛, 김치맛)을 증정한다.
또 현지 유통 채널 신규 입점도 모색할 계획이다.
CJ제일제당 관계자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더욱 많은 글로벌 소비자들에게 비비고와 K푸드를 선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식의 맛을 세계에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CJ제일제당은 2024년 프랑스 파리 하계 올림픽부터 코리아하우스에 참여하며 K푸드를 알리는데 앞장서 오고 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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