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안장관, 경북 경주시 산불 "가용자원 신속 투입"...총력대응 진급 지시

파이낸셜뉴스       2026.02.08 13:57   수정 : 2026.02.08 13:57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경북 경주시 문무대왕면에서 7일 발생한 산불이 강풍 등으로 확산이 지속됨에 따라,

“산림청, 소방청, 경찰청, 경상북도, 경주시 등에서는 가용할 수 있는 모든 장비와 인력을 신속히 최대한 투입해 더 이상 대형산불로 확산되지 않고 조기에 진화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일 것”을 긴급 지시했다.

특히, “산불 확산으로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의 주민을 신속하게 추가 대피시키고 선제적으로 방화선을 구축하는 등 인명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우선적으로 조치하라"고 지시했다.

또 "이미 대피한 주민은 안전을 끝까지 확보하고 불편함이 없도록 구호 활동에도 만전을 기하고 산불특수진화대 등 진화인력의 안전에도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지시했다.

ktitk@fnnews.com 김태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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