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돌입
파이낸셜뉴스
2026.02.08 09:00
수정 : 2026.02.08 18:28기사원문
경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안전한 연휴를 만들기 위해 특별치안대책에 들어간다.
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10일간을 '2026년 설 명절 특별치안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지역경찰 5만명과 기동순찰대 2000명, 경찰관 기동대 31개 부대 2480명 등을 투입해 순찰 활동을 강화한다. 또 자율방범대 10만명 등 협력 단체와 긴밀히 협조해 치안 사각지대 해소에도 나설 계획이다.
유재성 경찰청장 직무대행은 "명절 기간에는 가족 간 접촉이 늘면서 가정폭력, 교제폭력, 스토킹 등 이른바 '관계성 범죄'가 평소보다 크게 증가하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한층 강화된 치안 활동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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