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해진·박지훈 통했다..영화 '왕과 사는 남자' 5일만에 100만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7:37
수정 : 2026.02.09 07:37기사원문
9일 쇼박스에 따르면 이 영화는 5일 연속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지키며 이 같은 성적을 거뒀다.
유해진 박지훈 유지태 전미도가 주연한 '왕과 사는 남자'는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이번 주 류승완 신작 '휴민트'가 개봉하며, 예매율 변동은 이뤄졌다. 왕과 사는 남자'가 2위로 밀려났지만, 두 영화의 색깔이 확연히 다른 장르 영화라 오랜만에 두 한국영화의 흥행 쌍끌이가 기대된다.
jashin@fnnews.com 신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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