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타이틀 스폰서 나선다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9:12
수정 : 2026.02.09 09:1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국내 문화 콘텐츠 창작자를 위한 ‘카카오창작재단’과 뮤직플랫폼 멜론을 통해 이달 26일 열리는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에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한다고 9일 밝혔다.
2004년 시작된 한국대중음악상은 국내 대중음악의 대중성과 음악성을 균형 있게 평가하는 권위의 시상식이다. 대중음악 평론가, 음악 전문 기자·에디터, 방송 PD 등 54명의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가 후보 및 수상자를 결정한다.
또 앨범 발매 이후에는 멜론 홍보 지원 등도 이뤄질 예정이다.
멜론은 이번 시상식 관련 콘텐츠와 이벤트를 다양하게 선보인다.
우선, 지난 5일부터 한국대중음악상의 후보곡을 감상할 수 있는 총 76곡의 세대와 장르를 폭넓게 아우르는 플레이리스트를 공개했다. 오는 11일에는 수상자를 예측하는 이벤트 매거진을 통해 한국대중음악식 시상식 초대권을 증정할 예정이다.
wongood@fnnews.com 주원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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