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래구 쇠미산서 불…9시간 만에 초진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9:25   수정 : 2026.02.09 09: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지난 8일 오후 8시 38분 부산 동래구 쇠미산 금정봉 8부 능선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불이 나 소방당국이 화재 발생 9시간여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이 불로 임야 4㏊가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동래구와 부산진구 등지에서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접수, 진화에 나섰다.

한때 초읍동 쪽으로 불길이 번져 대응2단계로 상향하기도 했다.

소방당국은 인력 393명과 헬기 6대 등을 투입해 잔불을 끄고 있는 한편 완진까지 다소 시간이 걸릴 정만이다. 이와 함께 정확한 화재 원인도 조사 중이다.

huni@fnnews.com 백창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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