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 설 맞이 간편 제수용품 할인 진행

파이낸셜뉴스       2026.02.09 09:24   수정 : 2026.02.09 09:19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이마트는 설을 앞두고 명절 음식 준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과 즉석조리 상품을 중심으로 최대 3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이마트는 설 당일인 17일까지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약 50종을 대상으로 10~3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할인 대상은 떡국떡과 육수 등 기본 재료부터 전류·튀김류, 식혜 등 후식류까지 제수용으로 수요가 높은 품목 위주로 구성됐다.

대표 상품인 ‘피코크 떡국떡(1.4kg)’과 ‘피코크 이천쌀떡국떡(7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각각 20% 할인한 3984원, 5184원에 판매한다. ‘피코크 한우사골육수(1kg)’와 ‘피코크 진한 양지육수(500g)’는 10% 할인 적용 시 각각 5382원, 3582원이다. 전류 상품 가운데 ‘피코크 모듬전(475g)’은 행사카드 결제 시 20% 할인한 1만384원, ‘피코크 소고기육전(300g)’은 10% 할인한 8982원에 구매할 수 있다.

용량을 늘린 가성비 상품도 선보인다. ‘피코크 떡갈비(900g)’와 ‘피코크 너비아니(1.1kg)’는 기존 상품 대비 용량을 2배로 확대해 각각 1만1984원, 1만1184원에 판매한다. 100g당 가격은 기존 대비 25~30% 낮췄다. 또한 피코크 제수용 간편식 행사 상품을 2만5000원 이상 구매할 경우 5000원 상품권을 증정한다.

즉석조리 코너 ‘키친델리’에서도 설 명절 수요를 겨냥한 할인 행사가 진행된다. 이마트는 오는 12일부터 18일까지 오색전·동태전·완자전·깻잎전·녹두전 등으로 구성된 ‘알찬모둠전’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3000원 할인한 1만4980원에 판매한다. 아울러 14일부터 16일까지 3일간 고사리·도라지·무나물·시금치·숙주나물·콩나물을 묶은 ‘명절 6종 나물(360g)’을 9980원에 판매한다.

간편 제수용품 수요는 매년 증가 추세다.
이마트에 따르면 지난해 설 행사 기간 피코크 전류 매출은 전년 대비 43% 늘었고, 즉석조리 코너 전·나물류 매출도 13% 증가했다. 음식 준비의 간편성과 비용 절감 효과가 동시에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정우진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간편식이 명절 음식 준비에 대한 고객의 부담을 낮추고 알뜰 쇼핑에 기여하는 만큼 대대적인 할인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localplace@fnnews.com 김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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