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규 HDC그룹 회장, 새해 중국 사업 보폭 확대...개발 후보지 점검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0:21
수정 : 2026.02.09 10:20기사원문
2박 3일 일정으로 계열사 중국 내 사업장 찾아
"중국에 관심 갖고 새로운 투자 기회 적극 모색"
[파이낸셜뉴스] HDC그룹은 9일 정몽규 HDC그룹 회장이 올해 첫 해외 행보로 중국을 찾아 사업개발 후보지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정 회장은 지난 7일부터 9일까지 2박 3일간 도기탁 HDC 대표, 김병철 HDC영창 대표, 최필석 HDC현대EP 중국법인장 등과 함께 북경과 텐진 등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정 회장은 계열사의 사업 진행 현안을 점검하고 새로운 사업개발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HDC그룹 관계자는 "중국 경기가 비록 성장 둔화세에 있으나 오히려 지금이 중국 사업에 투자할 적기라고 판단된다"며 "중국에 진출한 계열사를 중심으로 여러 개발 후보지를 둘러보며 계속 중국에 관심을 갖고 사업 확대와 투자 기회를 적극적으로 찾을 것"이라고 말했다.
act@fnnews.com 최아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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