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 50대 한정 판매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1:24
수정 : 2026.02.09 11:24기사원문
12일 오전 10시부터...5610만원 시작
올해 첫 번째 에디션으로 온라인을 통해 50대 한정 판매되는 XC40은 볼보자동차 브랜드 최초의 소형 SUV다. 지난2017년 글로벌 시장에 출시됐고, 2021년 1차 페이스리프트를 거쳤다.
스칸디나비아 디자인을 기반으로 한 감성과 품질로 지난해 국내에서 2849대가 판매돼 수입 프리미엄 소형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
특히 한정판 전용 혜택으로 125만원 상당의 '쉴드 패키지'가 기본 장착된다. 쉴드 패키지는 엔진 하부를 보호하는 보호 플레이트와 전·후 머드 플랩으로 구성된다. 더불어 블랙 키체인 및 파우치로 구성된 블랙 에디션 한정판 웰컴 패키지가 제공된다. 엔트리 모델임에도 볼보자동차의 첨단 안전 기술과 스웨디시 프리미엄을 경험할 수 있는 각종 편의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된다.
차세대 사용자 경험인 볼보 카 UX와 네이버 웨일 브라우저도 들어간다. △5년 또는 10만㎞ 일반 부품 보증 및 소모품 교환 서비스 △15년 무상 무선 업데이트(OTA) △5년 무상 5G 디지털 패키지 등이 기본으로 제공된다.
2026년형 XC40 블랙 에디션의 판매 가격은 5610만 원이다.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볼보자동차 디지털 숍을 통해 선착순으로 판매되며 계약 순서대로 순차 출고된다.
이윤모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는 "XC40의 상품성과 블랙 에디션만의 감성을 합리적인 가격에 경험해 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eastcold@fnnews.com 김동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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