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가평 헬기 추락 유가족 위로.."재발 방지책 마련해야"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4:46
수정 : 2026.02.09 14:2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9일 경기도 가평군 조종면 현리 신하교 인근에서 훈련 중이던 육군 헬기가 추락해 탑승자 2명이 사망한 것과 관련해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하며 재발 방지책을 마련할 것을 촉구했다.
장 대표는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오늘 오전 경기도 가평군에서 훈련 중이던 군 헬기가 추락해 두 영웅이 유명을 달리했다"고 밝혔다.
장 대표는 "나라를 위해 목숨을 거는 이들의 안전을 책임지는 것은 국가의 가장 기본적인 의무"라며 "사고의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같은 비극이 되풀이되지 않도록 실효성 있는 재발 방지책을 마련해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어 "비통한 슬픔에 잠겨 계실 유가족분들께도 세심하고 꼼꼼한 도움을 드려야 한다"며 "국민의힘은 군인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고 영웅들을 올바르게 예우할 수 있도록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적었다.
haeram@fnnews.com 이해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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