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울원자력본부, 장애인시설 혜진원에 ‘e안심하우스’ 시공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5:14   수정 : 2026.02.09 15:14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울산=최수상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소유섭)는 9일 울주군 중증장애인거주센터 혜진원에서 지역 취약계층의 에너지 환경 개선을 위한 ‘e안심하우스’ 현판식을 개최했다.

e-안심하우스 사업은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가구와 시설을 대상으로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시공을 통해 난방비 부담을 줄이고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이다.
주로 단열 보강, 창호 교체, 바닥 공사, 노후 보일러 교체, LED 조명 설치 등을 지원하고 있다.

새울원전은 울주군의 혜진원과 상북지역아동센터를 포함해 2025년 전국 총 342가구와 14개 복지시설을 지원했다.

소유섭 새울원자력본부장은 “e-안심하우스 사업이 지역 취약계층의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나기에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라며 “새울본부는 앞으로도 관내 취약계층의 에너지 사용환경 개선 등 에너지 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ulsan@fnnews.com 최수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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