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 설 명절 앞두고 2월 생계급여 조기 지급

파이낸셜뉴스       2026.02.09 15:42   수정 : 2026.02.09 15:42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전주=강인 기자】 전북 전주시가 2월 생계급여를 설 명절 이전에 지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수급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여 보다 안정적인 명절을 지낼 수 있도록 돕기 위함이다.


조기 지급 대상은 2월 생계급여 수급자 전원이다.

지급 금액은 기존 책정된 2월 생계급여와 동일하며, 별도 신청 절차 없이 기존 급여 지급 계좌로 지급된다.

전주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앞두고 생계급여 수급자들이 경제적 걱정 없이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조기 지급을 결정했다"면서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정책을 세심하게 살피고, 취약계층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지원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kang1231@fnnews.com 강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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