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교부, 日총선에 "한일관계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어"

파이낸셜뉴스       2026.02.09 21:20   수정 : 2026.02.09 21:20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정부는 일본 총선 결과와 관련해 한일 관계는 계속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봤다.


외교부는 9일 "한일 관계의 미래지향적, 안정적 발전 방향에 대해서는 양국 간 광범위한 공감대가 있는 만큼, 일본 국내 정국 변동과 관계없이 한일관계가 계속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본다"고 밝혔다.

지난 8일 치러진 일본 조기 중의원 선거(총선)에서 다카이치 총리의 집권 자민당은 전체 465석 가운데 3분의 2가 넘는 316석을 확보하는 대승을 거뒀다.

일각에서 다카이치 총리가 대외 보수·강경 노선을 취할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오기는 하나 정부는 일본 국내 정치 상황과 무관하게 한일 간에 형성된 공감대를 토대로 양국 관계가 발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봤다.

rainman@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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