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거 값 또 오른다.. 버거킹, 와퍼 버거 200원 인상
파이낸셜뉴스
2026.02.10 09:13
수정 : 2026.02.10 09:13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버거킹은 오는 12일부터 원자재 및 제반 비용의 지속적인 상승으로 인해 일부 제품 가격을 인상한다고 10일 밝혔다.
가격 조정 폭은 버거 단품 기준 200원이다.
이번 조정으로 버거킹의 대표 메뉴인 '와퍼'는 7200원에서 7400원으로, '와퍼 주니어'는 4800원에서 5000원으로 변경된다.
또 '프렌치프라이'는 2200원에서 2300원으로 가격이 인상된다.
버거킹 관계자는 "수입 비프 패티, 번류, 채소류 등 주요 원자재 가격이 큰 폭으로 상승하고, 각종 외부 요인에 의한 원가 부담이 증가함에 따라 불가피하게 가격 조정을 결정했다"며 "고객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인상폭을 실질 원가인상분 이하로 책정했다"고 말했다.
ssuccu@fnnews.com 김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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