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설맞이 전통시장 온누리 상품권 환급 최대 2만원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0:34
수정 : 2026.02.10 10:34기사원문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
【파이낸셜뉴스 파주=김경수 기자】 경기 파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설맞이 농·축산물 온누리상품권 환급 행사’를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사업 일환이다. 오는 14일까지 지역 내 전통시장 2곳(봉일천전통시장·금촌전통시장)에서 진행된다.
환급 기준으로는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 6만7000원 미만일 경우 1만원이다. 6만7000원 이상일 경우 2만원이다. 환급 한도는 1인당 최대 2만원이다. 예산 소진 시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환급을 희망하는 고객은 당일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지참해 시장 내 마련된 지정 환급처를 방문하면 된다.
수입산 농·축산물이나 법인카드 결제 내역, 제로페이 모바일 상품권 결제 내역 등은 환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김은희 파주시농업기술센터소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치솟는 물가로 걱정 많은 시민들의 부담을 덜어드리고, 전통시장 상인들에게 매출 증대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질 좋고 신선한 우리 농·축산물로 넉넉하고 풍성한 설 명절을 보내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2ks@fnnews.com 김경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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