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양조사원 ‘해양예보 서비스’ 알릴 온라인 홍보단 모집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1:16   수정 : 2026.02.10 11:16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국립해양조사원은 해양 안전정보 제공을 위해 운영 중인 해양예보 서비스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높이고자 ‘2026 해양예보 서비스 온라인 홍보단’을 10일부터 한 달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국민들의 해양활동 지원을 위해 우리 바다의 조석, 해수유동, 바람 등 다양한 해양·기상 정보를 종합해 제공하는 것이다. ‘해양 예보 지수’ ‘해황 예보도’ 및 해양 예보방송 등의 형태로 제공하고 있다.

이번 홍보단 지원자격은 개인 SNS를 운영하고 있거나 경험이 있으며, 홍보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국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조사원은 서류 심사를 거쳐 블로그 운영자 3명, 인스타그램 운영자 2명 등 총 5명의 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다.

선발된 인원들은 오는 4월부터 9월까지 6개월간 활동한다. 단원들은 해양예보 서비스 소개, 실생활에서 예보 서비스를 이용한 후기 등을 콘텐츠로 직접 제작해 매달 3건 이상 개인 SNS에 게시하게 된다.


단원들에는 소정의 활동비가 지급되며 한 해 활동에 대해 전문가 심사를 거쳐 우수 홍보단원을 선정, 표창이 수여될 예정이다. 이번 홍보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조사원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정규삼 조사원장은 “홍보단이 제작하는 생생한 콘텐츠가 국민의 안전한 해양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해양 안전 문화를 함께 만들어 갈 열정적인 국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바란다”고 전했다.



lich0929@fnnews.com 변옥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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