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연, '조직문화 혁신 지속' 전부서 참여 조직문화 TFT 운영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2:55
수정 : 2026.02.10 12:55기사원문
[파이낸셜뉴스] 한국철도기술연구원은 경영목표 핵심과제인 조직문화 혁신을 지속하고 2026년 조직문화 혁신 연간계획와 실천방안을 공유했다고 10일 밝혔다.
철도연은 전날 전직원을 대상으로 조직문화 핵심가치 공감대 형성을 위한 올해 첫 초청강연을 진행했다. 이 강연에서 KOOFA 남서진 수석컨설턴트는 조직목표 달성을 위한 구성원 간의 존중과 협력의 의미와 실천을 강조했다.
사공명 철도연 원장은 “철도연 구성원 상호 존중과 협력, 투명과 공정한 업무수행 등 핵심가치 중심의 조직문화 혁신을 확대하겠다”며 “국민체감 연구성과도 결국 사람이 하는 일로서 조직문화 중심의 기관운영을 통한 성과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철도연은 지속가능한 국민체감 철도교통 연구성과 도출을 위해, 구성원 스스로의 조직문화 혁신 실천을 지속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경영목표 핵심과제로 조직문화 혁신을 설정하고, 연차별 실행계획을 수립해 시행 중이다.
올해도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 확대한다. 전체 보직자, 전 부서에서 참여하는 조직문화 혁신 CA(Culture Agent), 부서 단위 실천을 위한 경진대회까지 구성원 스스로의 변화와 혁신을 촉진할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우수성과에 대한 포상 등 동기부여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철도연은 지난해 전체 구성원의 의견수렴을 통해 존중과 협력, 투명과 공정 등 5대 조직문화 핵심가치를 정립해 2026년에는 이 핵심가치를 중심으로 실천성과 도출에 집중한다.
앞서 철도연은 내부 조직문화 혁신을 위한 실천성과 출연연구기관들과 함께 소통.협력하는 네트워킹 성과에서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지난해 11월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기관 조직문화협의회에서 31개 회원기관의 자율투표로 ‘우수 조직문화상’을 수상한 바 있다.
jiany@fnnews.com 연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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