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금융그룹 '희망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 실시

파이낸셜뉴스       2026.02.10 13:57   수정 : 2026.02.10 14:07기사원문
온누리 상품권으로 1억원어치 물품 구입
구매 물품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전달





[파이낸셜뉴스] 신한금융그룹은 민족 최대 명절 설을 맞아 그룹 임직원 2000여명이 참여하는 '희망을 나누는 설맞이 상생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그룹 임직원들이 점심시간을 활용해 인근 전통시장에서 취약계층을 위한 물품을 구매하고,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돕는 상생 봉사활동이다. 지난 9일 시작해 11일까지 진행된다.

신한금융 진옥동 회장과 임직원들은 이날 남대문시장을 방문해 한파를 겪고 있는 독거노인 등을 위한 설 물품을 구매하고, 소상공인들과 소통하면서 민생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살폈다.

임직원들은 1억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으로 구입한 방한용품, 생필품, 식품 등으로 구성된 선물키트를 제작해 돌봄이 필요한 취약계층 2000여명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신함금융지주와 신한은행은 남대문시장, 신한카드·신한라이프·신한캐피탈·신한저축은행·신한EZ손해보험·신한DS는 광장시장, 신한투자증권·신한자산운용·신한펀드파트너스는 영등포시장에서 각각 상생 캠페인을 벌인다.

신한금융은 지난해 설부터 이어진 상생 캠페인을 통해 전통시장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 취약계층 보호라는 사회적 가치를 동시에 실현하고, 금융의 사회적 책임을 현장에서 실천하는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진옥동 회장은 "임직원의 자발적 참여와 지역사회 중심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전달하는 상생금융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stand@fnnews.com 서지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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